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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07
조회 :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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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나라의 위기극복을 위해 기도의 장을 마련합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등 부산지역 교회연합기관들도 동참한다고 하는데요. 행사 준비현장을 김민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부산의 성결인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부산서지방회는 오는10일을 ‘2009 성결인의 날’로 정하고 부산 동서대학교 민석체육관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2009성결인대회’를 개최합니다. 성공적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부산지역 45개의 성결교회들은 이번 주간을 특별새벽기도 기간으로 정하고 거룩과 순결의 자세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int최승봉집사/부산 수정동성결교회 int김정남 /부산 수정동성결교회 ‘2009성결인대회’는 경제적 위기문제를 극복하는데 교회가 앞장 서 ‘범국민적인 국민희망 캠페인’으로 펼치자는 취지에서 주제를 '희망대한민국 나라사랑운동'으로 정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독인 한사람이 세사람을 도우는 1.3운동, 매일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나라사랑운동’ 가정에 일찍 귀가해 매일 가정예배를 드리는 ‘가정회복운동’ 등 4가지 운동 8가지 나라사랑 실천사항들이 선포됩니다. int 박윤식목사/‘2009 성결인대회’ 준비위원장 int 임석웅목사/‘2009 성결인대회’ 부대회장 성결교단이 처음으로 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전국으로의 확산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는2009성결인대회에 지역교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CTS김민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