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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2-20
조회 :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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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군산노회는 군산시 복음화를 위한 전도세미나를 19일 군산성광교회에서 열었습니다.
강사로 나선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집사는 "군산은 복음화율이 가장 높은 곳이지만 다양한 종교들의 포교전략으로 영적 위기상황"이라며 "한번 물면 놓지 않는 진돗개처럼 전도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십자가 군병이 되라"고 당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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