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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2-20
조회 :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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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세계선교회는 19일 제 2회 GMS 선교필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GMS이사장 이종영 목사는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해 지속적인 선교사업을 펼쳐야 하며 선교의 시작과 끝은 기도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GMS선교총무 강대흥 목사는 지난 100년간의 종교인구 변화와 현상을 소개하며 "선교를 위한 더 많은 재정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대구지역 각 교회별 선교사례 발표로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