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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2-17
조회 : 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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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2009년도 회원총회를 갖고 올해 핵심사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회원 180여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사회신뢰, 교회신뢰운동과 회원실천운동 등 3대 기본사역과 연구활동 계획 등이 발표됐습니다. 기윤실은 이를 위해 중․고등학교 윤리교사 아카데미, 대학생 사회적 리더십 아카데미, 재개발과 분배 정의에 대한 기독교적 매뉴얼 개발 등을 펼칠 계획입니다. 이어 기윤실 신임공동대표로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와 장신대 임성빈 교수가 추대됐으며, 신임이사로 덕수교회 손인웅 목사,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목사 등이 추대됐습니다. 이동원 목사는 “위기 시대엔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리더들이 있었다”며 “기윤실과 한국교회가 다음세대의 리더십을 세워가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