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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1-07
조회 :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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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는 오늘(7일) 정동제일교회에서 신년감사예배와 하례회를 개최하고, 올해 첫 번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서울연회임원과 교계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문구 감독은 “갈렙과 같이 하나님의 꿈을 갖는 한해가 되자”면서, “희망 ․ 조화 ․ 일치를 이루는 무지개 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감리회 본부 정상화와 경제난국 극복, 세계평화와 북한선교 등을 두고 특별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