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8-05
조회 : 701
|
한국청소년육성재단은 제 9회 민족화합 국토사랑 대장정 발대식을 갖고 4일, 국토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민족을 넘어 세계와 하나 되는 국토대장정’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엔 파키스탄, 나이지리아 등 6개국 27명의 외국인 학생을 비롯해 235명이 참가했습니다. 한국청소년육성재단 총재 윤여풍 목사는 발대식에서“민국대에 참가한 대원들이 국적을 불문해 모두 하나 되어 승리하길 바란다.”며, 특별히‘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민국대 대원들은 강원도 양구에서 시작해 통일전망대까지 4박 5일간 90Km를 도보하며, 공동체 훈련을 받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