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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6-19
조회 : 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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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필리핀 문화교류방문단에는 청년기독미술작가와 CCM아티스트, 힙합 비보이팀이 함께 했습니다. 자비량으로 필리핀에 온 이들은 노래와 춤을 통해 복음을 전했는데요. 하나님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찬 문화사역자들을 소개해드립니다. 고성은기잡니다.
----------------------------------------------------------------- 흥겨운 음악소리에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듭니다. 햇볕으로 뜨거워진 길이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춤으로 복음을 전하는 일에 열심입니다. INT 장명진 /더프레즌트 문화교류방문단 힙합 비보이팀 멘토의 막내 송민섭군은 학교수업을 뒤로 하고 필리핀 사역을 왔습니다. 춤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된 송군은 숨이 막히는 날씨에도 춤추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INT 송민섭 /더프레즌트 문화교류방문단 한국의 기독문화를 전하기 위해 온 청년기독미술작가와 CCM밴드 페이먼트, 힙합 비보이팀 멘토 등은 모두 자비량으로 필리핀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각각 미술과 찬양, 춤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는 문화사역잡니다. 전문가들은 음악과 춤 등 문화를 통한 정서교류로 복음을 쉽게 전할 수 있는 문화선교가 효율적이라고 강조합니다. INT 오형주 단장//더프레즌트 문화교류방문단 콘서트에 올 사람들 한명 한명을 위해 기도하며 공연을 준비하는 문화사역자들. 각자의 달란트를 자신의 명예나 인기가 아닌 복음전파에 쏟고 있는 이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고 있습니다. CTS고성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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