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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6-09
조회 :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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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목회자 가정사역 부부학교’ 수료식이 7일 새중앙교회에서 열렸습니다.
4차례에 거쳐 아버지학교와 어머니학교, 부부학교 교육을 이수한 80쌍의 목회자와 선교사 부부는 부부간에 서로 사랑하고, 가족에게 헌신하겠다는 내용의 서약서를 교환했습니다. 또 남편들은 새로운 가장 으로 거듭나겠다는 마음을 담아 아내의 머리에 화관을 씌워주기도 했습니다. 새중앙교회 박중식 목사는 “가정의 행복 없이는 사역도 성공할 수 없다”며 “부부, 가족 간에 서로 사랑하는 게 하나님의 가장 큰 축복”이라고 전했습니다. 새중앙교회는 지난 2002년부터 국내 목회자와 해외 선교사 가정의 치유와 회복을 돕기 위해 부부․자녀 학교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