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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6-06
조회 :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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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전국청년부흥대성회 ‘더 홀리 스피릿’이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됐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젊은이들의 뜨거운 기도가 7시간에 걸쳐 이어졌는데요. 집회현장을 양화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올림픽체조경기장이 찬양과 함성소리로 들썩거립니다. 성령의 임재를 간구하는 청년들의 간절한 기도가 경기장 안을 가득 메웁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전국청년부흥대성회 ‘더 홀리 스피릿’ SOT 기도소리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전국 지성전에서 만 명의 청년들이 운집한 가운데, 이영훈 목사는 “모든 상처와 아픔을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내려놓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힘차게 일어서라”고 청년들을 독려했습니다. SOT 이영훈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디사이플스와 예수전도단의 찬양,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와 이영훈 담임목사,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의 말씀으로 진행된 집회는 장장 7시간여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청년들은 작게는 가정의 문제에서부터 크게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INT 1 INT 2 STD 나라를 위해 촛불 대신 기도의 불을 높이든 청년들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등으로 어두워진 시국을 밝히고 있습니다. CTS 양화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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