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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6-06
조회 : 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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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해 일하며 기독인으로서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장로가 있습니다. 대통령 경호실에서 다년간 근무하면서 청와대 복음화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는 주대준 장로를 김덕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19년 전 청와대에 입사해 현재 대통령경호실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주대준 장로, 주 장로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부모를 떠나 혼자 어려운 시절을 보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옆집 아주머니의 인도로 교회를 만나게 되고 그곳에서 꿈을 갖게 됩니다. 주대준 장로 / 청와대경호실 차장 공학박사인 주대준 장로는 바라봄의 꿈을 갖고 청와대 경호실에서의 근무를 위해 10년간 기도했습니다. 그 결과 꿈은 현실이 됐고 현재는 경호실 2인자의 자리에서 크리스찬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대준 장로 / 청와대경호실 차장 주 장로는 치열한 경호현장과 바쁜 업무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은혜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91년 신우회를 조직하고 청와대 복음화를 위한 바쁜 일정을 계속하고 있는 주대준 장로는 이제 청와대 내에 선교센터 건립을 꿈꾸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청와대를 방문하는 국내외 귀빈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겠다는 목적 때문입니다. 주대준 장로 / 청와대경호실 차장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바라봄의 원칙으로 꿈을 이뤄온 주대준 장로,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 비전을 찾아가는 주 장로의 신앙이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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