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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2-19
조회 :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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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교회 출석은 70%이상 여성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교회 부흥의 원천이 여성의 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교회뿐 아니라, 가정과 사회, 국가를 변화시키는 중심이 되고자 신앙의 여성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율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여성리더십의 회복을 통해 새로운 부흥을 꿈꾸는 트랜스포메이션 우먼코리아 2007 컨퍼런스가 17일부터 2박 3일 동안 할렐루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엔 박호종 목사, 이건호 목사 등이 강사로 초빙돼 가정, 치유, 영성에 대한 말씀을 전하고, 여성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int) 이학재 전도사 / 트랜스포메이션우먼코리아 총진행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목사는“여성이 각각의 분야와 영역에서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다.”고 격려하며, “그러기 위해선 성령의 능력으로 개인 스스로를 철저히 변화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SOT) 김상복 목사 / 할렐루야교회 이번 행사에 참가한 여성들은 뜨거운 찬양과 기도를 통해 가정과 사회 속에서 영적 변화의 주체가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int) 강은희 사모 / 행복한교회 int) 문수정 성도 / 예수제자교회 하나님의 비전을 발견한 여성들이 변화의 주체로서 교회와 가정과 사회를 축복의 통로로 세워가길 기대합니다. CTS이율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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