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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2-05
조회 :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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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남북통일병원 건립을 위한 후원의 밤’이 그린닥터스 주최로 4일 영락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그린닥터스 문용자 상임공동대표는 “북녘 땅 곳곳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다”며, “모두의 정성으로 건립되는 남북통일병원이 개성공단 근로자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후원의 밤에서는 그린코러스, 소망윈드앙상블의 연주와 그린뮤지컬단의 다채로운 공연 등이 펼쳐졌습니다. 그린닥터스는 개성공단 내 근로자들에게 원활한 치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06년부터 남북의료 협력병원을 운영해왔으며, 2008년 건립을 목표로 지상 2층, 총건평 1,000평 규모의 개성종합병원을 준비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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