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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1-23
조회 : 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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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창립 57주년 후원감사의 밤이 22일 영락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월드비전 박종삼 회장은 “지난 1년간 후원자 수가 30% 증가했다”면서 “굶주린 어린이들을 돕는 값진 사업에 동참해주신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월드비전은 이 날 행사에서 탤런트 이훈 씨와 아나운서 박나림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며 후원한 교회와 기업 등에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INT 김선도 이사장//월드비전 한편 행사장 밖에는 새해 소망을 적는 ‘2008 희망나무’, 여행작가 채지형 후원자의 ‘아주 특별한 사진전’, 자원봉사 안내방 등 후원자 참여마당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