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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1-12
조회 : 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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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 세계 선교를 위해 헌신한 성도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한국기독교선교대상시상식이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제 16회 선교대상에는 목회자부문에 성령교회 엄기호 목사, 부흥사부문에 사도행전의 교회 최이식 목사, 선교사부문에 일본미쿠니교회 박승희 목사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또 연세대의대 황수관 박사와 진흥문화 박경진 장로가 교육자와 평신도 부문 선교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 선교대상은 지난 9월 각 교회와 기관의 추천을 받아 10월 한 달 동안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것입니다.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가 1990년 재정해 시상해 오고 있는 한국기독교선교대상은 세계선교의 활성화와 민족복음화의 가속화, 기독교 부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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