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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12
조회 :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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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11호 태풍 나리의 영향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은 제주도민을 위해 CTS기독교TV가 오늘(12일) 한국케이블TV제주방송 측에 수재의연금 2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
한국케이블TV제주방송 오창수 사장은 “이번 수해는 제주 역사상 가장 큰 재난이었다”며, “CTS기독교TV를 비롯한 한국교회의 지원과 격려에 제주도민들이 큰 힘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 오창수 사장 // 한국케이블TV제주방송 이번에 전달된 수재의연금 2000만원은 CTS기독교TV가 제주도 수재민을 위해 특별 진행한 스팟광고, ARS, 인터넷 홈페이지로 모금됐으며, 한국케이블TV제주방송을 통해 수재민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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