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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08
조회 :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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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학 아하로노비치 이스라엘 관광부장관은 8일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를 찾아 신경하 감독회장을 예방했습니다.
이츠학 아하로노비치장관은 “최근 성지순례차 이스라엘을 방문하는 한국기독교인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역사적 공통점을 바탕으로 한국교회와 인적, 문화적 교류를 확대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신경하 감독회장은 “양국모두 평화를 추구하는 민족인 만큼 한국교회와 이스라엘간의 협력을 모색해 가자”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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