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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08
조회 : 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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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가 선교 2세기를 맞아 미자립교회 지원과 교단 부흥을 위해 자비량 부흥성회 강사단을 조직하고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기성총회의 자비량 부흥사단은 교단 100주년 기념사업이후 미자립교회 부흥성장을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다음달부터 내년 5월까지 각 지역 교단산하 미자립교회를 돌며 부흥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모두 112명으로 조직된 자비량 강사단은 미자립교회의 요청을 받아 교단이 파송할 계획이며, 강사단 파송을 위한 모든 비용은 교단에서 제공할 방침입니다. 한편 총회장 백장흠 목사는 “자비량 부흥사단 조직이 교단 발전과 미자립교회의 성장을 돕는 데 크게 사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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