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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07
조회 :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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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기독교교회협의회가 “Happy Festival 사랑과 행복, 그리고 사람” 찬양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제11회 무안백련축제 기간 중에 열린 이번 찬양축제에는 2천여명의 무안지역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허성택, 신형원, 소리새등 기독연예인이 출연해 축제를 이어갔습니다. 탈렌트 신신애 집사등 연예인들의 간증을 통해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무안백련축제 기간 중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다섯 번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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