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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07
조회 : 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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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금포교회가 4일, 건전한 피서문화 선도를 위한 해변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상주해수욕장에서 열린 ‘제 2회 소망의 바다’는 남해지역 교회청소년들, 그리고 마산창신대학 음악과 교수진들과 학생들의 무대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음악회엔 낮은자의 하나님, 내 진정 사모하는 곡 등이 연주돼 피서지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