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6-21
조회 : 1,752
|
민족 통일을 위한 여성기독인의 역할을 모색하는 ‘민족역사와 리더십’ 세미나가 한국기독여성모임 주최로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동대학교 김미영 교수와 온누리 교회 한 홍 목사가 강사로 나서 ‘한국여성의 영성과 북한변화의 방향성’ 등 한국 역사 속에서의 여성기독인의 사명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특히 김미영 교수는 “통일의 궁극적 목표는 북한의 예배 회복”이라며, “북한의 강력한 우상이 무너지고 이 땅이 온전히 하나님의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기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