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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07
조회 : 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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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서울시내 교회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여의도순복음회에서는 5일, 4천여 명의 교회학교 아이들을 비롯해 1만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날 특별 새벽기도회’를 드렸습니다. 올해 두 번째인 새벽기도회에서 참석한 성도들은 그 어떤 선물보다 값진 하나님의 축복이 아이들에게 있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명성교회도 율동과 찬양, 모빌연출 등 어린이를 위한 특별순서로 꾸며진 예배를 드렸으며, 어린이잔치한마당을 가졌습니다. 김삼환 목사는 “바른 신앙으로 믿음의 다음세대를 길러내자고 당부하며, 성인 성도 역시 어린아이의 믿음을 회복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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