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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04
조회 :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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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는 오늘(4일) 사학법 재개정을 위한 연석회의를 갖고, 4월 임시국회 마저 재개정 약속을 이행하지 못한 정치권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총회 임원과 학교법인 이사장 등 참석자들은 ‘사학법 재개정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것은 국민들이 맡긴 신성한 의무를 당리당락과 맞바꾼 처사’라며, ”기독사학의 존립을 더 이상 정치적 흥정의 대상으로 삼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6월 임시국회까지 재개정 논의를 주시하며 사학법 재개정이 이뤄질 때까지 ‘불복종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회의원 개인과 정당의 태도에 대해 합법적인 방법의 낙선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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