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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3-30
조회 :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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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동포와 탈북민을 위한 서울금식통곡기도대회가 29일 서울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북한자유를 위한 한국교회연합, 즉 KCC와 북한구원운동이 개최한 이번 행사는 ‘북한 내 신앙자유의 회복’, ‘중국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저지’, ‘북한 체재의 변화’ 등의 기도제목으로 5시간동안 진행됐습니다. 서울교회 이종윤 목사는 “30만 탈북난민과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북한동포들을 하나님께서 그대로 두시지 않을 것”이라면서 “민족을 위해 통곡하며 깨어 기도할 때 악의 사슬이 끊어진다.”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통곡금식기도회는 오는 4월 5일과 6일 대구서현교회에서도 개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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