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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08
조회 :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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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평신도단체협의회는 정동제일교회에서 ‘평신도지도자 신년하례회’를 열고 새로운 부흥을 다짐했습니다.
장로회전국연합회 박경진 회장이 진행한 이번 하례회는 남 선교회와 여 선교회, 장로회와 청장년선교회 등 7개 단체 전국 연합회 회원 400명이 참석했습니다. 신경하 감독회장은 “복음과 그리스도의 능력이 희미해진 시대에, 회개와 각성으로 사회에 새 희망을 주는 감리교회가 되자 ”고 밝혔습니다. 신년하례에 이어 장로회전국연합회는 포럼을 개최해 “감리교회 새로운 평신도 지도자상을 논의하고 교회갱신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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