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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05
조회 :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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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은행은 지난 12월 30일 정부의 연탄값 인상 발표에 대해, 대책위 구성 등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연탄은행 대표 허기복 목사는 “연탄값 상승에 따라 서민들의 부담이 더욱 커졌다.”며, 산업자원부 방문단을 구성해 서민들의 부담을 줄여 줄 것을 항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방문단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연탄 가격 반대 성명에 동참한 7천명의 이름으로 강력 항의하고, 각 정당도 방문할 계획입니다. 한편 산자부는 올 4월 1일부터 연탄값을 12.3% 인상한 개당 337원으로 책정해, 배달료까지 더할 경우 연탄값은 개당 350원에서 550원의 수준까지 오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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