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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0-30
조회 :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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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와 지역주민이 함께 나누고 즐기는 추수감사예배가 29일 명성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는 주제로 열린 추수감사예배에서 김삼환 목사는, “어려운 경제상황과 북핵 문제 등 힘든 현실 속에서도 넘치는 감사를 하는 성도가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SOT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명성교회는 교회 앞마당에서 지역주민들에게 국밥을 나누고, 먹거리장터를 열어 기쁨의 잔치를 펼쳤습니다. 또한 국악찬양과 고전무용, 워십댄스로 꾸민 ‘창작 국악 마당극’을 준비해 감사와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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