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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0-30
조회 :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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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직장선교한국대회가 28일 연세중앙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직장선교의 중요성과 사명을 일깨우기 위한 이번 대회는 명지대 정근모 총장과 이명박 전 서울시장 등 각계 인사들과 직장인 3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습니다. 설교에 나선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는 “기독교인들에게 직장은 영혼구원을 위한 전도의 장소”라면서 “돈과 명예가 아닌 영혼구원을 위해 힘쓰자”고 역설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11개 직장선교합창단이 참가한 직장선교예술제가 함께 열렸으며 장경동 목사의 직장선교 특강과 직장복음화를 위한 합심기도회로 이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