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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9-14
조회 :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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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경서교회는 새로운 성전 건축을 축하하는 ‘성전입당예배’를 드렸습니다.
홍재철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이재오 한나라당 최고위원과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유재건 의원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성전 입당을 축하했습니다. 설교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는 “지역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로 사명을 잘 감당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지하 3층 지상 6층의 연건평 3천 5백평 건물로 지어진 경서교회 민족성전은 앞으로 문화행사 개최와 공부방 운영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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