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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9-13
조회 :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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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믿음을 바탕으로 성경적 인성교육을 연구하고 있는 퓨리탄개혁신앙연구회가 3일간의 일정으로 제 1차 성경적인성교육 집회를 실시했습니다.
성동중앙교회에서 열린 집회에서 연구회는 강의를 통해 현대인의 인성교육은 학원과 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인성교육에 있어 청교도적인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퓨리탄 개혁 신앙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성경적 신앙교육의 중요성과 세계관, 기독교교육과 비전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강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완재 박사 / 퓨리탄개혁신앙연구회 총재 한편 1998년 재 발족된 퓨리탄개혁신앙연구회는 청교도 인성교육과 신앙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연구활동은 물론 출판과 번역사업 또 각 교회와 단체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크리스찬 인성교육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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