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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9-13
조회 :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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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를 생활소품으로 표현한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복음, 일상으로의 초대’ 전을 박새롬 기자가 소개합니다.
-------------------------------------------------------------------- 하트 모양의 복숭아 목걸이는 ‘사랑’을 상징합니다. 열매 한 알 한 알에서 풍요로움이 느껴지는 석류는 ‘화평’을 의미합니다. 7일부터 열린 이은희 작가의 ‘복음, 일상으로의 초대’전은 머리핀과 브로치, 손수건 등 생활 소품을 통해 일상에서도 하나님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INT이은희 작가//‘복음, 일상으로의 초대’展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그 제자’ 등 성경말씀을 수놓은 작품속에서 작가의 깊은 묵상이 느껴집니다. 전시된 작품들은 대부분 몸에 지녀야 하는 물건들, 말씀을 늘 몸과 마음에 품어야 한다는 뜻도 담겨있습니다. INT이은희 작가//‘복음, 일상으로의 초대’展 사랑과 믿음 등 기독교인이 지녀야 할 중요한 열매들을 작가의 상상력으로 재치있게 표현한 ‘복음, 일상으로의 초대’전은 10월 12일까지 진흥아트홀에서 열립니다. CTS뉴스 박새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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