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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9-12
조회 :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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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동부교회 사단법인 드림재단은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드림하우스’를 완공하고 개관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건평 260평 지상 5층 규모의 ‘드림하우스’는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낮시간 동안 보호가 필요한 중증장애인들의 교육과 재활훈련을 위해 설립됐습니다. 또한 장애인 가족과 재활교사, 지역민에게 재활정보를 제공하는 등 전문 연구기관으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박종현 목사 / 밀앙장애인사역연구소 소장 “드림재단 사역연구소 또 모든 사역들은 이곳에 온 장애인들에게 늘 친구가 되어 주는 그런 사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적으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아는 사람이 친구니까 드림재단은 장애인의 친구이다 라는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네트워크 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