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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11
조회 :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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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에 머물고 있는 한국의 복음화율을 2030년까지 40%로 끌어올리기 위한 초교파 기관인 교회성장선교회가 10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창립식을 가졌습니다.
교회성장연구소를 모체로 탄생하는 교회성장선교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교회성장 원리를 초교파적으로 국내외에 확산시키기 위해 창립된 것입니다. 교회성장연구소는 목회자 리더십 개발과 국내외 교회부흥을 위한 사역을 지원하고 선교회원들이 속한 각 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이를 위해 대표고문으로 조용기 목사를 위촉했으며,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와 충신교회 박종순 목사, 왕성교회 길자연 목사 등이 고문을 맡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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