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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11
조회 :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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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대한성결교회는 산상부흥성회 마지막 날인 10일 예성 100주년 전국대회를 갖고 교단 부흥과 발전을 위해 새롭게 도약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김용덕 기잡니다.
------------------------------------------------------------------- SOT 김재송 목사 / 예성100주년기념사업위원회 총재 100주년 총재인 김재송 목사의 대회 선언과 전국 성결교단 지방회를 상징하는 기수단의 입장으로 예성 백주년 전국대회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내년 5월 교단 백주년 대회를 앞두고 신앙회복운동과 전도운동과 비전선포식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행사로 마련됐습니다. 교단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성령의 불이 다시 일어나길 소망하며 회계운동과 성령운동을 통해 새롭게 도약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INT 조원집 목사 /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또 100주년을 기점으로 교단의 정체성 회복과 교회부흥을 이끌어가겠다고 전하며 이를 위해 형제교단인 기성과의 공동대회개최와 사중복음회관 건립 등의 계획을 밝혔습니다. INT 위광필 목사 / 예성100주년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예성은 이날 비전 선언문을 통해 지난 백년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의 백년을 향한 힘찬 전진을 선포했으며 내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성도들의 기도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CTS NEWS 김용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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