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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10
조회 :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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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인도자들을 위한 호산나교회의 워십페스티벌 소식과 함께 오늘의 네트워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 호산나교회 제1회 워십 페스티발이 끝나지 않는 예배라는 주제로 호산나교회 비전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예배의 회복과 발전을 위해 전국150개 교회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7일부터 3일간 진행됐습니다. INT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 “찬양이 예배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될 때에 그저 노래 부르는 것이 아니라 이 찬양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그래서 그것을 통해서 예배가 산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많은 그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호산나교회 필그림스 찬양팀의 운영방식과 예배에 대한 강의는 그동안 지역교회 찬양팀 운영에 어려움을 가졌던 교역자들과 예배인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INT 정봉관 목사//김해새생명교회 “강성혜전도사님이 말했던 것처럼 말씀이 사람, 기도의 사람, 성령역사를 체험한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라는 예배자로 어떻게 서야 하는 가 하는데 도전을 줬던 것 같아요.” INT 강성혜 전도사// 호산나교회 필그림스 예배사역자 "정말 성령의 사람이 되도록 하나님 앞에 나가고 이런 부분이 잘 훈련 되어지고“무엇보다도 성령 하나님을 깊이 체험 할 수 있도록 그 팀에 주님의 기름 부으심이 넘치도록 훈련이 필요하지만 주님의 강권적인 은혜가 필요 한 것같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한국의 복음화와 각 교회의 부흥을 갈구하며 12시간동안 찬양과 기도회가 이어졌습니다. INT 정대철 전도사 //부산 사랑으로교회 “하나님에 대한 신뢰성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 이런 것들을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STD-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호산나교회는 지역교회의 예배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갈 예정입니다. CTS부산방송 김민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