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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10
조회 :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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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치유사역연구원은 오늘(10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주여 나를 풀어주소서’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800명이 참가한 가운데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주서택 목사, 김선화 소장 등이 강사로 나서며, ‘개인의 자존감 회복’과 ‘가족 갈등 치유’에 초점을 맞춰 15개 내적치유과정이 단계별로 실시됩니다.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는 ‘성경적인 인간이해’를 모토로 1991년부터 열리고 있으며 지금까지 모두 72차에 걸쳐 2만 8천여명이 세미나에 참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