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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04
조회 :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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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개 미자립 교회 아이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며 복음을 전한 재미교포2세 선교팀의 미션파서블2006 사역이 모두 끝났습니다. 보름간의 사역을 양인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피터송 목사를 비롯한 재미교포 선교팀은 어려운 교회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양로원에 찾아가 봉사활동도 펼쳤습니다. STD 이번 영어선교캠프를 통해 미자립 교회도 적극적으로 지역사회를 섬길 수 있는 새로운 장이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INT 학부모 INT 참가자 규모가 커지고 내용도 전문화됐습니다. 미국 인랜드 교회, 레익뷰한인장로교회 등에서 모인 100명의 선교팀은 충청과 경남지역 12개 교회에서 사역해 총 700명이 되는 어린이가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수준별로 발음, 회화, 찬양반을 운영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충실한 내용으로 진행됐습니다. INT 강형문 목사// 남대전교회 NT 김용부 목사 //충북 금산군 시온교회 하지만 보완점도 나왔습니다. 단기사역 이후 지속된 교육의 필요성과 복음과의 연계성도 강화해야한다는 의견입니다. INT 박봉만 목사// 대전 주안교회 CTS가 주관하는 영어선교캠프 미션파서블은 앞으로 국내 미자립교회 뿐 아니라 동북아, 유럽 등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국인과 글로벌크리스천네트워크를 형성해 세계선교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여 활동이 주목됩니다. CTS 뉴스 양인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