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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27
조회 :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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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응원문화운동본부는, 2002 월드컵에서 전 세계 주목을 받아온 한국응원단의 명칭과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억주 한국교회언론회대변인은 붉은악마 축구서포터즈의 이름이 국내외 미디어를 통해 국가를 대표하는 응원단 명칭으로 잘못 사용됐다는 점을 지적하고, 국민여론 통합과 국제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새로운 응원단 명칭사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윤대일 태극전사 서포터즈 조직위원장은 축구에만 편승돼있는 응원열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차원의 지원기구와 국가가 공인하는 대표응원단 설립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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