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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27
조회 :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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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사회 그리고 교회를 위해 노래 부르는 아버지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찬양이 함께한 현장에 장현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음악을 통해 고개 숙인 아버지들에게 희망과 복음을 전파하는 ‘우리아버지합창단’ 택시기사, 의사, 목사 등 각자 직업과 나이는 다르지만 80명의 단원이 한 마음으로 희망을 노래합니다. 97년에 창설된 ‘우리아버지합창단’은 화목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영적회복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int)이승호 단장 인터뷰 또한 아버지와 가정의 회복은 건강한 사회를 위한 기초라고 말합니다. int)합창단원 김지환 인터뷰 ‘합창단’은 ‘놀라운 주의 사랑’, ‘이제는 여기에’ 등 꾸준히 연습해 온 찬양을 청중들에게 선사했습니다. int)청중 김주학 이번 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결식아동과 미자립 교회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CTS News 장현상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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