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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4-03-08
조회 :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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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과 시민단체들이 21대 국회 차별금지법 등 과잉법안 폐기와 22대 국회 바른 입법 촉구했습니다.
7일 한교총 회의실에 열린 공동기자회견은 진평연 길원평 집행위원장의 사회 한국교회법학회 서헌제 회장의 개회사, 한교총 오정호 공동대표회장의 인사말, 진평연 김운성 대표회장과 바른인권여성연합 이봉화 대표가 발언했으며, 성명을 낭독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성명을 통해 동성애와 이단 사이비를 옹호하는 차별금지법안 등 과잉법안의 폐기와 예배의 자유와 사학의 건학이념을 침해하는 감염병예방법과 사학법의 재개정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생명윤리를 존중하고 저출산을 막기 위한 낙태법을 조속히 마련할 것도 요청했습니다.
한교총 오정호 공동대표회장은 “작금 우리나라는 인권이란 미명아래 역차별리 자행되고 있다”며, “악법 제정을 저지하고 건강한 가정이 바로서는 나라를 미래세대 다음세대에게 물려주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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