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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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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프로라이프가 낙태법 개정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생명 트럭’을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행동하는 프로라이프는 성명에서 “2019년 낙태죄 헌법 불합치에 따른 개정안이 마련되지 못하고 낙태법 개정안이 공중에 떠 있는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생명을 존중하는 법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멈출 수 없다”며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리고 지키기 위한 염원을 담아 생명 트럭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태아 생명이 보호되고 지켜지는 법안이 마련될 때까지 차량 운행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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