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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5-25
조회 : 3,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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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대한성결교회 제89회 총회 (고성은 기자) 예수교대한성결교회는 제89회 총회를 갖고 신임 총회장에 명일성결교회 노희석 목사, 부총회장에 예수소망교회 석광근 목사를 선출했습니다. 성결, 치유, 중생, 재림의 4중 복음으로 보수교단 입지를 다지고 있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 소식을 고성은 기자가 전합니다. -----------------------------------------------------------------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제103연차대회’와 ‘제89회 총회’가 ‘예성의 비전, 말씀의 회복’을 주제로 개최됐습니다. 5월 30일 교단창립일을 기념해 5월에 열린 이번 총회는, 교단설립 10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부흥운동에 힘쓸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STD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제89회 총회에는 국내외 42개 지방회 508명의 총대가 참석해 교단연합과 발전안을 모색했습니다. 첫날 열린 총회에서는 지난회기 부총회장이었던 명일성결교회 노희석목사가 총회장으로 만장일치 선출됐습니다. 노희석 신임총회장은 “교단발전과 연합”을 강조하며 “ 작은교회 살리기 운동과 예성 부흥, 예성복지타운 조성 등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노희석 총회장 /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목사부총회장에는 예수소망교회 석광근 목사가 선출됐습니다. 석광근 목사는 288표로 전체 투표자 3분의 2의 지지를 얻지 못했지만 조일구 목사의 후보사퇴로 신임부총회장에 선출됐습니다. 또 장로부총회장에는 등촌제일교회 탁수명 장로, 서기에는 신림동중앙교회 나세웅 목사, 회계에 강서교회 이철구 장로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INT 석광근 부총회장 / 예수교대한성결교회 한편, 지난 회기 상정돼 올해 총회 벽두안으로 관심을 모았던 총회 임원선거 제비뽑기와 원로 대의권 등은 내년 총회로 미뤄졌습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DVE 89회 예성총회 “예성비전, 말씀회복” 제103연차대회·제89회 총회 / 24 - 26일, 성결대 교단창립일 기념, 새 부흥운동 다짐 STD 고성은 기자 / kse@cts.tv 총회장, 명일성결 노희석 목사 선출 “작은교회 살리기·예성부흥” 전개 INT 노희석 총회장 /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부총회장, 예수소망 석광근 목사 선출 INT 석광근 부총회장 /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영상취재 전상민 0525기사2 단신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04차 총회(네, 전북) 기독교대한성결교회 104년차 총회가 오늘(25일) 전주 바울교회에서 개회됐습니다. ‘부흥하는 성결교회, 민족의 희망’이란 주제로 열린 총회에서 총회장 권석원 목사는 “성숙한 교단으로써의 정체성 확립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끊임없이 부흥하고 쓰임 받는 교단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총회에서는 해외장학회와 세계성결교회연맹 보고와 함께 고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 건립사업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04차 총회 // 25 - 27일 / 전주 바울교회 기성 104년차 정기총회 개회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김태형 영상편집 박남재 0525기사3 VOT 한기총 4대강 사업지지 성명(정희진)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오늘(25일) 기자회견을 열고 ‘4대강 살리기 사업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4대강 사업이 물부족과 홍수문제의 해답을 제시하고, 파괴된 생태계가 복원되도록 친환경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인데요. 보도에 정희진 기잡니다. -------------------------------------------------------------------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적극 지지하기로 했습니다. 한기총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변화로 인해 홍수, 물부족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며 “4대강 사업이 해답을 제시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추진되길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SOT 이광선 대표회장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정치계를 비롯해 시민환경단체, 종교계를 둘러싼 갈등과 관련해 “이미 진행된 보 건설 작업이 27%의 공정률을 보이는 지금, 4대강 사업 중단은 또 다른 환경 파괴를 낳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또 정계가 “4대강 사업을 사회갈등과 국민분열의 도구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OT 이광선 대표회장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은 하나님이 주신 자연을 지키고, 가꾸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라는 점에서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성경적임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SOT 이광선 대표회장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은 정부가 4대강 사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친환경적인 공사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할 것, 종교계가 정쟁의 중심에서 벗어나 화합과 소통의 통로가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DVE 한기총, 4대강 ‘지지’ 한기총 ‘4대강 살리기사업’ 성명서 발표 / 25일 / 프레스센터 “4대강, 물부족·홍수문제의 해답” SOT 이광선 대표회장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4대강 중단 또 다른 환경파괴” SOT 이광선 대표회장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4대강사업, 적극적인 자연보호” SOT 이광선 대표회장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정부, 친환경적 공사로 신뢰확보” 영상취재 전상민 0525기사4 단신 한기총 실행위(정희진)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정관과 운영세칙, 선거관리규정 개정안이 오늘(25일) 실행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한기총 실행위원들은 “변화발전위원회에서 만든 개정안을 심의위원회에서 다시 수정했다고는 하나 한번에 수용하기엔 급진적인 변화로, 이번 실행위원회에서 통과시킬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오는 6월 4일 소임원회와 11일 실행위원회를 열어 개정안을 다시 논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표회장이 정하는 시기에 실행위원회를 속회하고 개정안을 다시 논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기총은 특별위원회로 변화발전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4개월간 회원의 자격과 대표회장 임기, 선출방법 등 주요세칙 개정안을 만들어왔습니다. 한기총 제21-1차 실행위원회 // 25일 / 기독교연합회관 “한기총 개저안, 급진적인 변화” 실행위 속회해 다시 논의키로 영상취재 전상민 0525기사5 VOT 4형제교회 체육대회(네,중부) 4형제가 모두 목회자가 된 가정이 있습니다. 바쁜 목회일정속에서 부모공경이 쉽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말씀대로 부모를 공경하고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고민하던 목회자 4형제가 부모님을 모시고 교회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명선 기잡니다. -------------------------------------------------------------------- 진해성결교회 김종옥 목사와 박순림사모 슬하에 4형제 교회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첫째 창원초대교회 김성수목사, 둘째 거창성결교회 김성철목사, 셋째 성남염광교회 김성헌목사, 넷째 목천성결교회 김성렬목사와 성도들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것도 벌써 5회쨉니다. INT 김성렬 목사 / 목천성결교회(4형제 중 넷째) 부모님 모시고 4형제교회가 한자리에 모여서 체육대회를 하면서 아버지가 설교하시고, 형제들이 예배를 인도하면서 체육대회를 할 때에 우리 부모님이 참 기뻐하시지 않으실까 평상시에 늘 기도하셨던 기도가 한자리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장 큰 기쁨이 될 것 같아서 목회 현장에 집중하다보니 부모를 섬길 수 있는 시간도 없고, 이러한 환경을 극복해 보고자 막내인 목천성결교회 김성렬목사가 체육대회를 제의했습니다. 온가족이 함께하는 체육대회, 1년에 한번씩 4형제교회가 마치 명절을 맞은 것 처럼 한자리에 모이게 됐습니다. INT 김종옥 목사 / 진해성결교회(원로, 4형제의 아버지) 원로목사들의 모임에 있어서도 항시 자녀손들을 위해서 우리 성도들을 위해서 자랑하고 감사하는 것 뿐이에요. 항시 감사해요. 체육대회는 배구, 족구, 피구 등 구기종목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줄다리기, 레크레이션에 뜨거운 응원열기까지 더해집니다. 체육대회를 통해 모인 4개 교회 성도들, 교회 울타리를 넘어 신앙인으로 서로 친교를 나눕니다. 또 체육대회 외에도 성도들은 교회별 어려움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중보합니다. INT 정혜영 집사, 박동철 집사 / 거창성결교회 먼저 모이면 예배를 드리는데, 그때마다 은혜가 넘쳐요. 성령님이 임하시는 것들을 체험하면서 다시 제 신앙을 돌아볼 수 있게 되고, 교회를 더 잘 섬겨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면서 부모공경을 위해 모인 4형제 목회자들, 이들 형제의 다음목표는 인재양성을 위해 부모님의 이름을 딴 ‘장학회’를 설립하는 것입니다. CTS이명선입니다. DVE 4형제 교회의 ‘부모공경’ 4형제교회 체육대회 // 21일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INT 김성렬 목사 / 목천성결교회(4형제 중 넷째) 부모님 모시고 4형제교회가 한자리에 모여서 체육대회를 하면서 아버지가 설교하시고, 형제들이 예배를 인도하면서 체육대회를 할 때에 우리 부모님이 참 기뻐하시지 않으실까 평상시에 늘 기도하셨던 기도가 한자리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장 큰 기쁨이 될 것 같아서 "부모님 섬길 시간과 환경 제안" INT 김종옥 목사 / 진해성결교회(원로, 4형제의 아버지) 원로목사들의 모임에 있어서도 항시 자녀손들을 위해서 우리 성도들을 위해서 자랑하고 감사하는 것 뿐이에요. 항시 감사해요. 형제교회 중보하고 정보공유 INT 정혜영 집사, 박동철 집사 / 거창성결교회 먼저 모이면 예배를 드리는데, 그때마다 은혜가 넘쳐요. 성령님이 임하시는 것들을 체험하면서 다시 제 신앙을 돌아볼 수 있게 되고, 교회를 더 잘 섬겨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면서 CTS중부방송 영상취재 박대훈, 배태운 0525기사6 VOT CTS목자교회 일본성지순례(네, 중앙) 은퇴목회자들의 초교파 모임인 CTS목자교회가 일본의 기독교 성지를 방문했는데요. 성지순례는 물론 일본 복음화를 위해 기도로 후원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김영환 기잡니다. -------------------------------------------------------------------- 80명의 한국교회 원로들이 복음의 불모지 일본 땅을 밟았습니다. 일본 복음화를 위해 순교한 26명의 성인들, 그 기념비 앞에 선 은퇴목회자들의 표정 속에는 안타까움과 함께 진지함이 묻어납니다. 매주 은퇴목회자와 무임목회자 중심의 예배가 드려지고 있는 CTS목자교회가 일본의 기독교 성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상의 땅 일본을 위해 기도하고, 복음을 위해 피흘린 순교자들의 정신을 본받기 위해 섭니다. INT 박천일 목사 / CTS목자교회 담임목사 우라카미 성당과 오우라 성당, 일본기독교 성지를 돌며 선교의 역사를 구석 구석 살핍니다. 400년 전 도요토미히데요시의 기독교 대학살, 운제지코쿠를 방문한 은퇴목회자들은 순교자들이 남긴 신앙의 본과 눈물의 기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은퇴목회자들의 이번 일본 성지순례는 나가사키와 운젠, 구마코토 등 4개 도시를 돌며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INT 하태진 목사 / 87세 INT 장의훈 목사 / 74세 황혼기에 떠난 4일간의 일본 선교여행, 식지 않는 선교적 열정으로 일본 땅을 위해 기도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CTS김영환입니다. DVE 황혼기, 일본위한 중보 26성인 순교기념공원 / 일본 나가사키 CTS목자교회 일본 순교성지 방무 INT 박천일 목사 / CTS목자교회 담임목사 오우라 성당 / 일본 나가사키 운젠지코쿠 / 일본 운젠 INT 하태진 목사 / 87세 INT 장의훈 목사 / 74세 중앙네트워크 영상취재 김영환 0525기사7 단신+INT 국제다문화추진위 회의(정희진) 국제다문화학교 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가 9차 회의를 가졌습니다. 지구촌사랑나눔 김해성 목사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김성이 위원장 등 추진위원들은 경기도 광주의 옛 농기구시험연구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식당과 기숙사로 바꾸는 공사를 오는 6월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또 7세부터 12세까지의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국어와 영어, 모국어로 수업하며, 1년에 4학기제로 운영한다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아울러 오는 9월부터 수업을 시작해 내년 3월 정식 개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INT 김성이 상임대표 / 국제다문화학교설립추진위원회 국제다문화학교설립추진위원회 제9차 회의 // 25일 / 서울 중구 6월, 경기 광주서 리모델링 시작 7 - 12세 다문화아동, 1년 4학기제 영상취재 강권수 INT 김성이 상임대표 / 국제다문화학교설립추진위원회 0525기사8 단신 김영삼 전 대통령 비서실장 김광일 장로 별세(네, 부산) 1980년대 부산지역 재야인권변호사로 활약했던 전 김영삼 대통령 비서실장 김광일 장로가 24일 새벽 향년 71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빈소가 마련된 부산 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에는 교계는 물론 교계인사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으며 발인예배는 26일 오전 부산중앙교회장으로 드려집니다. 고 김광일 장로는 울산시 울주군 부산중앙교회 묘원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김광일 장로 향년 71세로 별세 CTS부산방송 영상취재 송창호 네트워크 100525기사1 단신 전북장로교회연합회 연합대회 및 제11회 정기총회(네, 전북) 전북장로교회연합회는 제11차 연합대회와 정기총회를 전주동부교회에서 열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직전회장 송휘상 목사는 “믿음을 지키는 신앙인의 삶”에 대해 강조하며 “말씀과 성령 충만을 겸비해 번성하는 교회와 연합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총회에서는 신임대표회장에 전주동부교회 강성찬 목사를 선출하고 전북장로교회 연합과 지역복음화에 주력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전북장로교회연합회 연합대회 및 제11회 정기총회 // 24일 / 전주동부교회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김태형 영상편집 박남재 100525기사2 단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진주노회 어린이대회(네, 경남)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진주노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26회 어린이대회를 진주영락교회 가졌습니다. 이번대회는 14개 교회 185명의 어린이와 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경고사와 동화구현, 글쓰기 등 모두 7개 부분으로 진행됐습니다. 어린이대회는 7월 10일 영남어린이대회를 거쳐 8월6일 전국어린이대회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진주노회 어린이대회 // 진주영락교회 CTS경남방송 영상취재 박찬정 100527기사3 단신 Awakening 2010 광주대회(네, 광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주제의 '어웨이크닝 2010 광주대회'가 전남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됐습니다. 광주지역 성도 500여명이 참석한 집회에서 본향교회 채영남 목사는 "가장 영광스럽고 중요하고 시급한 것은 예배이며 예배가 살아날 때 부흥과 회복이 시작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참석자들은 국가지도자들의 바른정치와 북한 교회를 위해 한국교회 연합과 열방 선교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어웨이크닝 2010 광주대회 // 23일 / 전남대학교 대강당 CTS광주방송 영상취재 신미정 100525기사4 단신 손기철장로 초청 성령치유집회(네, 울산) 울산광역시기독교연합회는 울산우정교회에서 헤븐리 터치 미니스트리 대표 손기철 장로 초청‘성령치유집회’를 열었습니다. 울산지역 목회자와 성도 2천5백여명이 참석한 집회에서 손기철 장로는 “구원이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구원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손기철장로 초청 성령치유집회 // 울산우정교회 CTS울산방송 영상취재 문희선 100525기사5 단신 해비타트 대전지회 사랑의 음악회(네, 대전) 한국해비타트 대전지회가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사랑의 집짓기 건축기금 마련을 위해 열린 이번 음악회에서 대전아트오케스트는 ‘모래시계’, ‘캐리비안의 해적’ 등 잘 알려진 영화와 드라마의 주제곡을 연주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국해비타트 대전지회 음악회 ‘사랑의 프로포즈’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 영상취재 CTS대전방송 오늘의 단신 기독교대한감리회 현직감독 7명은 “감리교 총회를 오는 6월 3일 천안하늘중앙교회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남연회 임영훈 감독은 성명서를 통해 “사회법의 한계와 연회 행정복원에 시간적 여유가 없음을 지적하며, 빠른 총회 개최만이 감리교 정상화를 이룰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전직감독협의회는 5월 27일 총회를, 총회 재선거관리위원회는 8월 감독회장 선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감 현직감독 “6월 3일 총회 개최”(영상) 전 세계 23개국에 선교사를 파송해 복음을 전해 온 방파선교회가 선교사들의 파송사역 정보 공유와 재훈련을 위해 오는 6월 제10차 선교대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방파선교회는 장충동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다음 달 14일부터 6일에 걸쳐 세미나와 선교보고, 한국교회 선교 유적지 순례 일정 등을 준비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방파선교회 제10차 서울선교대회 준비(영상)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휴먼브리지가 아이티에 의료 지원단을 파견했습니다. 이번 의료지원단 파견은 월드휴먼브리지가 모금한 아이티 지진피해 구호기금 5300만원을 샘복지재단에 기탁하면서 추진됐습니다. 월드휴먼브리지 대표 김병삼 목사는 “전달된 기금은 아이티 현지 의료지원사업을 위해 사용된다”며 “지속적인 의료지원을 위해 함께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월드휴먼브릿지, 아이티 의료지원단 파견(영상) 해외 선교사 의료지원 협약식이 신촌세브란스 병원 의료선교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민걸 의료선교센터 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연세의료원의 선교정책과 의료지원 협약에 따른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의료지원 협약식에서는 온누리교회, 사랑의교회, 영락교회, 서울 은혜교회 등 총 70개 교회가 동참했습니다. 세브란스, 해외 선교사 의료지원 협약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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