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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5-25
조회 : 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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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현직감독 7명은 “감리교 총회를 오는 6월 3일 천안하늘중앙교회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남연회 임영훈 감독은 성명서를 통해 “사회법의 한계와 연회 행정복원에 시간적 여유가 없음을 지적하며, 빠른 총회 개최만이 감리교 정상화를 이룰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전직감독협의회는 5월 27일 총회를, 총회 재선거관리위원회는 8월 감독회장 선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감 현직감독 “6월 3일 총회 개최”(영상) 전 세계 23개국에 선교사를 파송해 복음을 전해 온 방파선교회가 선교사들의 파송사역 정보 공유와 재훈련을 위해 오는 6월 제10차 선교대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방파선교회는 장충동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다음 달 14일부터 6일에 걸쳐 세미나와 선교보고, 한국교회 선교 유적지 순례 일정 등을 준비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방파선교회 제10차 서울선교대회 준비(영상)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휴먼브리지가 아이티에 의료 지원단을 파견했습니다. 이번 의료지원단 파견은 월드휴먼브리지가 모금한 아이티 지진피해 구호기금 5300만원을 샘복지재단에 기탁하면서 추진됐습니다. 월드휴먼브리지 대표 김병삼 목사는 “전달된 기금은 아이티 현지 의료지원사업을 위해 사용된다”며 “지속적인 의료지원을 위해 함께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월드휴먼브릿지, 아이티 의료지원단 파견(영상) 해외 선교사 의료지원 협약식이 신촌세브란스 병원 의료선교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민걸 의료선교센터 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연세의료원의 선교정책과 의료지원 협약에 따른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의료지원 협약식에서는 온누리교회, 사랑의교회, 영락교회, 서울 은혜교회 등 총 70개 교회가 동참했습니다. 세브란스, 해외 선교사 의료지원 협약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