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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5-24
조회 : 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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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서울 종로5가 기독교연합회관에 한국교회 8.15대성회 조직위원회 사무처를 개소했습니다. 개소식에서 대표대회장 김삼환 목사는 “이번 대회가 한국사회를 치료하고 회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면서, 대회준비를 위한 활발한 사업을 당부했습니다. 한국교회 8.15대성회 조직위원회 사무처는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201호에 마련됐으며, 100일동안 한시적으로 사용될 계획입니다. 한편 한기총과 교회협은 2010년 부활절연합예배 평가회를 갖고 ‘공교회성 확립과 한국적 예배예전 형식 확립’ 등이 올해 부활절예배의 주요 성과로 보고했습니다. 또, 부활절연합예배 헌금이 국제사랑재단과 남북평화재단에 북한어린이 분유지원을 위해 전달됐으며,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등 6명에게 공로패가 전달됐습니다. 한국교회 8.15대성회 조직위 사무처 개소식 // 24일 / 한국기독교연합회관 8.15대성회 사무처 개소, 준비 박차 2010부활절연합예배, 주요 성과 보고 영상취재 전상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