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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21
조회 :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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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25일 열리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104년차 총회를 앞두고 기성 선거관리위원회는 목사 부총회장 후보자들의 정책토론회를 실시합니다. 토론회는 5월 3일 대전 삼성교회, 7일 인천 송현교회, 13일 서울 중앙교회에서 각 지역 지방회 대의원들이 참석해 후보들의 정책을 듣고 질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찬조연설을 없애고 후보자의 연설시간을 늘리는 한편, 질문을 무작위로 뽑아 해당후보자에게 질의하는 방법이 실시됩니다. 104년차 기성총회 목사 부총회장에는 대신교회 박현모 목사, 세한교회 주남석 목사, 천호동교회 여성삼 목사가 각각 후보로 나섰습니다. 기성, 목사 부총회장 정책토론회 예정 기성 104년차 총회 목사부총회장 정책토론회 ----예고 5월 3일 대전삼성교회 5월 7일 인천 송현교회 5월 13일 서울 중앙교회 박현모 목사·주남석 목사·여성삼 목사 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