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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20
조회 : 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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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목회자로 이루어진 울산은목교회가 예배당과 쉼터를 마련하고 16일 기공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예장통합 울산노회장 이승일 목사는 말씀을 통해 “울산지역 교회가 연합하여 은퇴목회자와 홀로된 사모들의 쉼터마련에 관심을 갖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 자리에 세워질 은목교회가 선배목회자들의 영육의 쉼을 주고, 울산과 세계복음화를 위한 중보 기도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울산은목교회는 대지면적 468㎡(평방미터), 연면적 760㎡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지는 일원종합건설 사옥에 마련되며 이 가운데 2층과 3층 두 개층을 분양받아 사용할 예정입니다. 울산은목교회 기공감사예배 // 16일 / 울산시 중구 성안동 CTS울산방송 영상취재 이철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