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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06
조회 :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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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한국을 방한한 국제예수전도단 창시자 로렌커닝햄 목사가 CTS기독교TV와 특별대담을 가졌습니다. 로렌 목사는 “한국이 중국을 깨워 세계선교로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양화수 기자의 보돕니다.
-------------------------------------------------------------------- 로렌 커닝햄 목사는 영국의 허드슨테일러와 윌리엄 케리 선교사 등을 예로 들면서, “영국을 통해 미국이 세계선교에 자극을 얻었던 것처럼, 한국은 중국이라는 강대국이 세계선교에 헌신하도록 만드는 위대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OT 로렌커닝햄 총재 // 국제예수전도단 02:19:42:13 한국이 파송하는 선교사들은 세계선교의 영웅들이 될 것입니다. 그들은 중국의 잠재력과 많은 선교사들을 깨우는 자극제가 될 것입니다. 중국은 세계선교의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로렌 커닝햄 목사는 “이 때를 위해 하나님은 한국에 은혜를 부어주셨다”며, “전쟁으로 폐허가 된 한국이 불과 50년 만에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된 것은 세계복음화의 사명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OT 로렌커닝햄 총재 // 국제예수전도단 02:26:33:03 한국은 경제적으로도 세계 10대 국가에 속합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바로 열방을 위해서, 이 때를 위해서 한국을 준비시키신 것입니다. 한편 로렌 커닝햄 목사는 최근 세계교회가 선교를 위해 하나로 뭉치고 있다면서, “도시변혁을 주제로 국내 11개 도시에서 열리는 이번 투어가 한국교회 선교 주체 간 연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SOT 로렌커닝햄 총재 // 국제예수전도단 02:09:10:20 하나님은 모든 나라를 부르십니다. 모든 사람들을 다 부르십니다. 모든 크리스천들은 모두 선교사입니다. 우리는 서로 다 연결돼 있습니다. 조직으로 수직구조가 아니라 파트너들입니다. 한국교회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수전도단 로렌커닝햄 총재의 특별대담은 오는 5월16일 낮 12시와 19일 새벽 2시 CTS스페셜2009 시간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