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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9-04
조회 :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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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부터 마닐라, 런던, 파리, 쌍파울로 등 17개 나라를 돌며 진행되고 있는 2008 패션 월드투어가 다음달 10일부터 이틀에 걸쳐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열립니다.
패션 2008 서울 준비위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집회가 국내 대학생들과 청년 등 젊은이들과 학원복음화를 위한 대규모 집회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찬양과 말씀 기도의 시간으로 이틀에 걸쳐 마련되며, 아틀랜타 노스 포인트 커뮤니티 교회 루이 지그리오 목사와 이터니 바이블 컬리지 학장 프란시스 찬 목사 등이 강사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패션 2008 서울 집회는 다음달 10일과 11일 양일간에 걸쳐 모두 4번의 집회로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