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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9-04
조회 :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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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기독교서적들의 출판사와 한국의 출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호를 다지고 저작권 협상을 하는 저작권 박람회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목적이 이끄는 삶, 긍정의 힘 등 이미 국내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양질의 기독서적을 새롭게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는데요. 정희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국내 기독출판사들의 국제 저작권 협상을 돕기 위한 2008 서울 국제 저작권 박람회가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주최로 충무아트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INT 정형철 회장 /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조쉬 맥도웰 미니스트리 등 미국의 9개 기독 출판사와 에이전시 2곳 등 모두 24개 출판사들이 참여했습니다. 다양한 도서를 전시하고,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저자들을 소개하는 동시에 아가페, 휫셔뮤직 등 국내 유명 기독 출판사들과의 저작권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7년 한국 출판물의 43%가 번역물이고, 실제로 번역서가 기독서적 판매량의 다수를 차지하는 현실 속에 이번 박람회는 많은 국내 출판사들이 다양한 해외 서적을 한눈에 살펴보고, 해외에 나가야 하는 경제적 부담 없이 저작권을 살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INT 류영만 대리 / 한국저작권센터 서울 국제 저작권 박람회는 특별히 미국의 국제 기독교 무역 연합, CTAI와의 공동개최를 통해 앞으로 한․미 간 문서 선교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짐 포웰 회장 / 美 국제 기독교 무역 연합(CTAI) 우리는 기독교 관련 기업들의 국제적인 협상을 돕고 있습니다. 한국의 많은 출판협회, 서점협회와 관계를 유지할 것입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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