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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3-03
조회 : 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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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최초의 문화전문채널인 'CTS패밀리'가 오늘(3일) 개국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가족감동채널로 건강한 기독교 문화 전파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는데요. 박새롬 기잡니다. --------------------------------------------- 국내 유일의 가족감동채널 CTS패밀리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습니다. 3일 열린 개국감사예배에는 각계각층인사들이 참여해 기독문화전문채널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말씀을 전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CTS패밀리채널은 상처 입은 가족들을 치유하고 초신자와 어린 자녀들을 성장시키는 도구가 될 것이라며 따뜻하고 감동적인 프로그램들로 건전한 기독문화를 확산시키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SOT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말자막 김형오 국회의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도 영상으로 축하를 전했으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광선 대표회장, CTS공동대표이사인 예장통합 지용수 총회장 예장합동 서정배 총회장, 국민일보 노승숙 회장도 "가정과 사회를 살리는 채널이 되길 바란다"며 축사를 전했습니다. CTS 감경철 사장은 "패밀리 채널은 '한국교회 새로운 선교 전략'이 될 것"이라며 "세대간의 벽을 허물고 불신자를 그리스도께 나오게 하는 통로역할을 담당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SOT 감경철 사장/CTS기독교TV ----말자막 한편 개국감사예배와 함께 CTS 자체송출실 개국과 창사 15주년 기념 사진전 '사랑으로 세계로'도 개최됐습니다. 사진전에는 초창기 미국 선교사 마리엘라 프로보스트와 로이스 플라워스 린튼 선교사가 찍은 1950년대 한국사진과 CTS가 방문한 아프리카 선교지 사진 100여점이 전시됐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