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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4-09
조회 : 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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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부활절 연합예배를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가졌습니다. 한국C.C.C총재 김준곤목사는 설교에서 ‘부산의 부흥에 모든 지역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며, 부산 부흥을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의 발판으로 삼자’고 강조했습니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는 예배 후 부활절 헌금을 부산시와 부산 관공서들의 발전 기금으로 전달했습니다. 또한 이날 1500여 교회가 부산의 4개 지역을 기점으로 십자가 대행진도 가졌습니다. 네트워크뉴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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